<돈>, <희망의 건너편>
<돈>, 로베르 브레송 <L’argent>, 1983 한 소년이 아버지에게 용돈 가불을 요청한다. 아버지는 거절하고 소년은 어머니를 찾아간다. 똑같이 거절당하고 돈이 궁해진 소년은 위조지폐를 쓰자는 친구의 제안을 듣고, 근처 사진점에 가 작은 액자를 사고 진짜 돈을 거슬러 받는다. 사진점 사장이 뒤늦게 이를 알아채지만, 소년들은 이미 떠나고 없어 다음 손님에게 위폐를 떠넘기기로 한다. 막 일을 마친 수리공이 봉급을 … 더 읽기